늘 손이 갈 흰색 운동화는? 2050 여성 명품 운동화 추천!

안녕하세요, 엘렌입니다.

 

 

오늘은 2050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명품 브랜드 운동화를 소개합니다!

 

 

기본 운동화 하나 갖고 싶은데
한 100만 원대로 괜찮은 거 없을까?
너무 튀지도 않고
은근히 브랜드가 드러나기도 하는,
꾸안꾸 스타일의 운동화 없을까?

 

 

과하게 힘 준 것 같지도 않으면서
예쁘고,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흰색 운동화들 중에서도
여러 디자인을 보고
괜찮은 제품들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1. 에르메스

출처: 에르메스

에르메스의 JET 스니커즈입니다.
흰색 운동화에 갈색 포인트가 있고
H 로고가 자연스럽게 들어간,
발이 얄쌍해 보이는
디자인의 운동화입니다!

 

 

나름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깔끔한 니트와 청바지 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밑창이 오돌토돌한게
걸을 때 착화감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2. 샤넬

출처: 샤넬

샤넬의 화이트 스니커즈입니다.
가격은 188만 1천 원입니다.
사이트에 이름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
구매하러 가실 때
예시 사진을 보여주셔야 할 것 같아요.
베이식한 느낌의 흰검 운동화에
포인트가 되는 큼직한 샤넬 로고로
걸어 다닐 때마다
샤넬인 걸 티 낼 수 있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로고가 확 드러나다 보니
활동적이고 캐주얼 한 룩에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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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이비통

출처: 루이비통

루이비통의 런 55 스니커즈입니다.
착용감이 편해 보이는 운동화 디자인에
전체적으로 흰색, 라이트그레이의
조합으로 보이고요,
루이비통의 귀여운 로고가 박혀 있는데
직관적으로 LV 가 적힌 게 아니다 보니
꾸안꾸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4. 디올

출처: 디올

디올의 디올 원 스니커즈입니다.
앞모습이 약간 나이키스럽긴 한데
디올의 오블리크(사선으로 로고가 적힌)
디자인 패턴이 펀칭되어 있고
누드 톤의 선 배색이 특징인
꾸안꾸, 데일리웨어로 제격인
흰색 운동화 디자인입니다!
모델컷과 같이, 깔끔한 룩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스니커즈입니다.

 

 

5. 발렌시아가

출처: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의
트리플 S 스포티 스니커즈입니다.
뒤축 밑창이 약간 뒤로 빠져 있는
발렌시아가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옆면, 밑창쪽에도 절개 디테일이 많아
이름대로 스포티한 디자인입니다!

 

 

발렌시아가의 다른 운동화들은
색감이나 소재 측면에서
더더욱 스포티한 감성이 많이 느껴지고
운동화 끈을 다양하게 연출해
복잡해 보이는 듯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그에 반해 이 디자인은
전체 흰색에, 운동화 끈도 얌전한 편으로
단지 뒤축의 실루엣 등으로
발렌시아가임을 유추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일리웨어로 괜찮은 운동화 같습니다!

 

 

지하철, 버스, 길거리 등에서
컬러감이 있는 운동화보다는
주로 흰색 운동화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만큼 두루두루 편하게
입는 옷에 구애 없이
손이 자주 가는 운동화를
많이들 선호하신다는 뜻이겠죠!
참조해 보시고, 많이 신어도 보시고
본인 발에 맞는 예쁜 운동화를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까지 2050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명품 운동화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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