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저렴한 명품 반지 없을까? 2030 여성 명품 입문용 반지 추천!

안녕하세요, 엘렌입니다.

 

 

오늘은 2030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명품 입문용 반지를 소개합니다!

 

 

여러 하이주얼리 브랜드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100~200만 원대로
접근성이 있는 제품들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1. 반클리프앤아펠

출처: 반클리프앤아펠

레이어드링으로 유명한
반클리프앤아펠 뻬를리링입니다!
단독으로 착용해도 예쁘고
다른 컬러의 링을
겹쳐 껴도 예쁘고
포인트 링과 함께
가드링처럼 껴도 예쁘답니다.

 

 

역시 화이트골드가
옐로, 로즈골드보다
다소 가격이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도 하이주얼리 브랜드에서
백만 원대 제품으로
만날 수 있는 제품이라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2. 샤넬

출처: 샤넬

미니 사이즈의
샤넬 코코크러쉬 링입니다!
다이아가 들어가면
가격이 확 올라가지만
샤넬 반지 중에
제일 저렴한 편에 속한답니다.

 

 

웨딩밴드 보러 갔을 때
두 컬러 레이어드 해서
착용했었는데,
아무래도 미니 사이즈라
레이어드해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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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까르띠에

출처: 까르띠에

거의 국민 웨딩밴드로 유명한
까르띠에 러브링입니다!
중간중간 다이아의 개수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지는 부분이고,
중간에 큰 사이즈의
다이아가 하나 박힌 제품도
웨딩밴드로 인기가 많더라고요!
파베(전체 풀다이아) 디자인은
천만 원대가 넘어가는지라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착용사진을 보면
예쁘더라고요ㅠㅠㅎ

 

 

4. 티파니

출처: 티파니앤코

티파니 앤 코의 T링입니다!
이것도 티파니의
베이식한 디자인이긴 한데
캐주얼한 느낌으로 착용하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다만 티파니에서는
넓은 범위의 가격, 디자인으로
다양한 반지를 만나볼 수 있어
여러모로 둘러보시면
각자의 선호에 맞는 예쁜 반지를
찾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5. 부쉐론

출처: 부쉐론

부쉐론의 쎄뻥 보헴링입니다!
부쉐론의 웨딩반지는
콰트로링이 많고
패션반지로는
쎄뻥보헴링이 유명한 거 같아요!
총 5가지 컬러 중에
로돌라이트, 아쿠아프레이즈 컬러는
300만 원이 넘어가 제외하고
마오펄, 말라카이트, 핑크쿼츠
세 가지 컬러가 200만 원대고
다이아가 들어가면
400이 넘어가게 됩니다.

 

 

예쁜 반지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ㅠ.ㅠ
종로 등 카피 제품도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카피보다는
여러 개 살 값에
진정한 헤리티지가 있는
한 가지 제품을 구매하는 게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한두 푼이 아닌 만큼
충분히 알아보고, 고민하고
골라보시면 좋겠어요!

 

 

여기까지 2030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명품 입문용 반지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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